top of page
Pluripotency, Disease model and Tissue Regeneration 
Home Page Main_edited.jpg

Our primary research focus revolves around deciphering the complex cellular signaling networks within pluripotent stem cells during early embryogenesis and stem cells through transient dedifferentiation during tissue injury. Our research utilizes state-of-the-art gene editing techniques to create disease model cells derived from human pluripotent stem cells and correct pathogenic mutations in patient-derived induced pluripotent stem cells (iPSCs). This comprehensive approach (disease in a dish) aims to investigate the molecular mechanisms underlying pathogenic phenotypes. Moreover, you employ advanced gene editing tools like base editors and prime editors to facilitate the functional recovery of genetic disease models derived from stem cells, both in vitro and in vivo. Our research endeavors hold the promise of providing critical insights into potential therapeutic strategies.

​언론보도

불안한 신약개발 연구...잘 하고 있다는 격려에 감사” 이번 약학회에서는 제2회 미래약학우수논문상 수상자 4인도 선정됐다. 이 상은 대학원생과 최근 박사학위를 취득한 신진 연구자들의 활동을 격려하기 위해 올해 춘계학술대회에서 신설돼 2회차를 맞이했다. 서울대 약대 권은지 학생(박사과정, 지도교수 차혁진)은 ‘In Silico Discovery of 5′-Modified 7-Deoxy-7-ethynyl-4′-thioadenosine as a HASPIN Inhibitor and Its Synergistic Anticancer Effect with the PLK1 Inhibitor’ 논문으로 수상했다. 권 학생은 “신약개발에서 빅데이터를 사용하는 게 초창기다. 전통적인 방법이 아니라서 잘 하고 있는 건지 불안감도 있었다. 상을 받으면서 동기부여가 제대로 된 거 같다. 좋은 약학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밝은 한국 약학의 미래…세계적 성과 보여준 젊은 약학자들. 김윤정 박사는 'Nature Communications' 저널에 발표한 'DNA 손상 반응의 이중억제 및 수리 경로를 통한 인간줄기세포의 유전자 편집 강화(Enhancing Genome Editing in hPSCs through Dual Inhibition of DNA Damage Response and Repair Pathways)' 연구로 이번 상을 수상했다. 김 박사는 자신의 연구에 대해 "인간 줄기세포에서는 유전자 편집을 저해하는 요소가 굉장히 많다. 유전자를 새로운 것으로 고쳤을 때, 다시 원래대로 돌리려 하거나, 유전자 편집된 세포를 비정상 세포라고 인식해 제거하는 기전도 많이 활성화 된다"면서 "이러한 경로를 각각 억제함으로써 유전자 편집 효율을 끌어올리는 기술을 개발한 연구"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이번에 개발한 기술은 기초 단계의 기술이기 때문에 파급효과가 굉장히 크다고 생각한다. 질환 모델이나 줄기세포를 직접 치료제로 활용할 떄, 혹은 체내에 직접적으로 적용할 때에도 활용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기술로, 상용화까지는 스텝이 조금 더 남았지만, 기대할 만한 기술"이라고 자신했다. 포스터 공동 연구 국가 과제에 선정돼 3년 정도 국내에서 연구를 이어간다는 김 박사는 후속 연구 및 새로운 사이드 이펙트를 고려한 연구를 같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약대 출신으로 약학회에서 주는 상이기 때문에 의미가 남다르다"면서 "약사가 연구를 한다는 것도 옛날에는 큰 도전이었던 적이 있었는데 괜찮은 연구를 하고 있다는 위로를 받았다. 앞으로 더 열심히 연구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미래약학 이끌어갈 동량(棟梁), 대한약학회가 주목한 '신진 약학자들' 팜뉴스=김응민 기자] 대한약학회는 작년부터 '미래약학 우수논문상'을 신설해 미래 약학계를 이끌어 갈 우수한 인재들의 연구성과를 조명하고 격려하고 있다. 거목들에 비하면 이들의 결과물이 미약하게 보일지라도 기둥과 대들보로 쓸 만한 재목인 '동량(棟梁)'으로 거듭날 수 있는 까닭이다. 팜뉴스는 대한약학회 2024년 춘계국제학술대회에서 제2회 미래약학 우수논문상에 선정된 수상자들을 만나 이들의 연구분야와 수상 소감, 향후 포부 등을 들어봤다.

“인간도 피콜로처럼 재생 가능할까”…ABC 기반 재생치료 연구 성과는 [이데일리 김새미 기자] “만화나 영화에선 ‘피콜로’(드래곤볼)나 ‘리자드맨’이 바로 재생이 되지 않습니까? 이렇게 재생이 되는 게 모든 인류의 희망이 되는 거죠.”

임상 환자 사망으로 새판 짜는 유전자가위 치료제 유전자를 구성하는 염기의 특정 부위를 잘라내 유전자를 교정하는 유전자 가위 치료제가 전세계에서 첫 승인을 받은 뒤 반년이 지났다. 지난해 11월 영국 보건부 산하 의약품·의료기기안전관리국(MHRA)이 12세 이상 겸상 적혈구 빈혈증과 베타(B)-지중해빈혈증 환자를 대상으로 승인한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 치료제 '카스거비'가 주인공이다. 그러나 임상시험 참가자가 아닌 환자에게 투약된 사례는 아직 공식적으로 발표되지 않았다. 치료제가 임상 현장에서 좀처럼 자리를 잡지 못하는 것은 수 십억 원에 이르는 비용과 함께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유전자 가위 치료제 도입이 본격화하기 위해선 부작용에 대한 기술적 보완이 지속적으로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돌연변이 염기 콕 집어 교정… DNA 손상 줄이는 기술 주목 유전자를 구성하는 염기의 특정 부위를 잘라내 유전자를 교정하는 유전자 가위 치료제가 전 세계에서 첫 승인을 받은 뒤 반년이 지났다. 지난해 11월 영국 보건부 산하 의약품·의료기기안전관리국(MHRA)이 12세 이상 겸상 적혈구 빈혈증과 베타(β)-지중해빈혈증 환자를 대상으로 승인한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 치료제 ‘카스거비’가 주인공이다. 그러나 임상시험 참가자가 아닌 환자에게 투약된 사례는 아직 공식적으로 발표되지 않았다. 치료제가 임상 현장에서 좀처럼 자리를 잡지 못하는 것은 수십억 원에 이르는 비용과 함께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유전자 가위 치료제 도입이 본격화하기 위해선 부작용에 대한 기술적 보완이 지속적으로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꼬리 되살리는 도마뱀처럼" 인공아체세포가 바꾸는 재생의학 ABC 기술, 양서류 아체세포 원리 모사…인체 내 조직 재생 유도 플랫폼 주목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인공아체세포 기반 재생치료 기술개발사업단 연구성과 교류회' 성료

발전하는 유전자 편집 기술…인류 유전병 치료 한발 다가서나 공상과학소설에서나 가능했던 유전자 편집 기술이 점차 발전해 나아가면서 인류의 삶에 변화가 생길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올해 기존에 등장한 유전자 치료제가 안정성을 입증하며 실제 치료현장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높이는 한편, 주류 기술을 뛰어 넘는 유전자 편집 기술이 등장하는 등 유전자 편집 기술의 발전 속도가 눈에 띄게 빨라지고 있다. 출처 : IT조선(https://it.chosun.com)

국내 연구진, 생체 리프로그래밍으로‘재생 줄기세포’ 생성과 소장 재생 기전 밝혀 생체 리프로그래밍에 의한 소장 재생 줄기세포 [이뉴스투데이 수도권취재본부 권오경 기자] 국내 연구진이 소장 조직 손상 과정에서 제한적으로 발생하는 '재생 줄기세포' 생성을 생체 리프로그래밍을 통해 조직 손상 없이 유도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손상된 소장의 재생을 촉진할 수 있다는 사실과 리프로그래밍에 의한 '재생 줄기세포'의 생성 과정의 분자 기전을 밝혀냈다. 차혁진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교수. [사진=서울대] 이 연구결과는 조직의 급성 손상 후 조직 재생 치료의 실용화에 새로운 기술 가능성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리프로그래밍은 2006년 신이야 야마나카 교수가 발견한 4가지 유전자 즉 Oct4, Sox2, Klf4, c-My (OSKM) 의 발현으로 성체 세포를 만능세포로 전환할 수 있는 획기적인 기술이며, 이 기술로 2012년 노벨 생리의학상이 야마나카 교수에게 수여됐다. 출처 : 이뉴스투데이(http://www.enewstoday.co.kr)

협력 연구실

images.jpeg

이미옥 박사

한국 생명공학 연구원

​줄기세포 연구 센터

정호창.jpeg

정호창 교수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인간만능줄기세포 연구실

권옥선.jpg

권옥선 박사

한국 생명공학 연구원 
​유전자 세포치료 전략 연구단

0037028_1.jpg

김주미 교수

숙명여자대학교 약학대학
​줄기세포 첨단바이오의약 연구실

박석우.png

박석우 교수 (MD/Ph.D)

분당 서울대학교 병원
신장내과,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신장 모델 기반 치료 연구실 

image.png

image.png

image.png

​저널 클럽

!
Widget Didn’t Load
Check your internet and refresh this page.
If that doesn’t work, contact us.

©2019 by Cell Signaling Laboratory. Proudly created with Wix.com

bottom of page